프리랜서 3.3% 원천징수와 5월 종합소득세
마지막 업데이트: 2026-06-24 · 기준 법령: 소득세법, 지방세법
프리랜서 보수에서 떼는 3.3%가 무엇인지, 그리고 그 돈이 5월에 어떻게 정산되는지 헷갈리는 분이 많습니다. 공식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.
3.3%는 무엇으로 구성되나
인적용역 사업소득에 대한 원천징수는 소득세 3.0%(소득세법 제129조) + 지방소득세 0.3%(소득세액의 10%, 지방세법)로, 합계 3.3%입니다.
실수령액 = 지급액 − 소득세(지급액×3%) − 지방소득세(소득세×10%)
3.3%는 "최종 세금"이 아닙니다
원천징수된 3.3%는 미리 낸 세금(기납부세액)입니다. 즉 그 해의 세금을 미리 일부 떼어 둔 것일 뿐, 최종 세액은 다음 단계에서 정해집니다.
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정산
사업소득이 있으면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합니다. 1년치 소득·경비·소득공제를 합산해 최종 세액을 계산하고, 이미 낸 3.3%와 비교해 더 냈으면 환급, 덜 냈으면 추가 납부합니다. (신고 마감이 토·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로 연장됩니다.)
실제 세금은 사람마다 다릅니다
필요경비·소득공제·세액공제에 따라 최종 세액이 크게 달라지므로, 3.3%만으로 "낸 세금이 끝"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. 근로소득·기타소득·비거주자 등은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.